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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새우 까는법 손안대고 3초만에 새우 쉽게 까는법

팁라이브러리 발행일 : 2023-10-07

정말 쉬운 대하 새우 까는법 그것도 손 안 대고 3초 만에 새우 쉽게 까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튜브에서 배운 것인데요. 정말로 3초 만에 새우를 깔 수 있습니다. 뷔페나 횟집에 가면 새우가 나옵니다. 뷔페는 100퍼센트 확률로 새우가 나옵니다. 저도 새우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새우깔 때 손에 묻는 것은 정말 난감합니다.

 

포크로 대하 새우 까는법

 

친한 사람들끼리 있다면야 거침없이 쪽쪽 빨아가면서 새우를 까먹을 수 있겠지만, 불편한 자리에서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정말 난감합니다. 특히 예식장 같은 곳이나 물티슈 구하기 힘든 야외에서는 더욱 난감합니다. 손에 묻히면서 새우 까기를 하면 손에서 비린내도 나고 정말 찝찝합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손안 대고 새우 까는 법을 알려주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정말 쉽게 새우를 깝니다. 3초 만에 뚝딱 새우 껍질을 벗겨 냅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자막이 필요할 것 같아 친절히 넣었습니다.

 

 

 

손 안 대고 대하 새우 까는법

손안대고 새우 까는 법 1단계 포크로 새우 몸통을 잡고 숟가락으로 대가리를 자른다

 

대하 또는 새우 손 안 대고 까는법 첫 번째는, 포크로 새우 몸통을 잡고, 숟가락으로 새우 대가리를 잘라 냅니다.

 

숟가락이 없을 경우에는 포크로 잘라내도 됩니다. 직접 해봤는데 포크 2개로도 가능합니다.

 

새우 다리를 떼어 내고 등 껍질을 분리한다

 

두 번째로 새우 몸통의 등껍질 부분을 포크로 찍어 고정시킨 후 숟가락을 이용하여 새우 다리를 잘라 냅니다. 말이 잘라내는 것이지 뜯어 내듯 새우 몸통에서 다리를 분리하면 됩니다. 접시 바닥 쪽 그러니까 새우 왼쪽 다리들은 잘라내지 않아도 됩니다. 오른쪽 다리들만 뜯어 내도 됩니다.

 

이때 새우 꼬리 부분을 잘라내거나 또는 살을 분리하기 쉽게 미리 꼬리 쪽 부분을 수저로 찍어주어도 됩니다.

 

손에 익으면 다리를 뜯어 내거나 꼬리를 잘라내는 것보다 숟가락으로 다리 사이를 찢은 후 오른쪽 껍질 부분을 까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포크로 새우 몸통 살을 찍고 숟가락으로 꼬리를 누른 후 살을 빼낸다

 

새우 오른쪽 껍질 부분을 벗겨냈으면 등 부분에 꼽은 포크를 빼낸 후 새우의 몸통 살 부분을 찍습니다. 그러고 나서 숟가락으로 꼬리 부분 또는 바닥 쪽 껍질 부분을 누르고 포크로 새우 몸통을 들어 올립니다.

 

3초만에 새우 쉽게 까는법

 

여기까지가 손 안 대고 3초 만에 대하 새우 까는법 입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새우 껍집을 쉽게 까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3초면 뚝딱 새우 껍질을 깔 수 있습니다.

 

 

 

3초만에 새우 쉽게 까는법

새우 까는법 이긴 한데, 껍질을 깐다기보단 몸통 살 부분을 빼낸다고 보면 됩니다. 새우 껍질을 살짝 벗겨낸 후 고정 시키고 알맹이를 빼내는 것입니다. 까려면 힘들기도 하고 시간도 오래걸리지만 알맹이를 빼 내는 것은 3초면 할 수 있습니다.

 

횟집 등 포크를 안 주는 곳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새우 까는법을 못 써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뷔페,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는 정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새우 킬러가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대하 새우 까는법 손 안 대고 3초 만에 새우 쉽게 까는법 잘 기억해 뒀다가 예식장 등에서 써보세요. 깔끔함을 유지한 상태로 새우를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과 설명 글로 이해가 안 되면, 아래의 새우 까는법 동영상을 반복해서 보세요.

 

새우 까는법 동영상

 

한국인은 젓가락을 잘 사용합니다. 조금만 연습하면 젓가락으로도 새우를 깔 수 있을 듯합니다. 젓가락만으로는 조금 힘들지만, 젓가락과 수저로도 새우 껍질을 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젓가락으로 손에 안 묻히고 새우 까는 법도 연구하여 익힐 생각입니다. 손에 안 묻히고 수박 자르기, 오렌지 자르기, 석류 씨 빼기 이런 방법들 보면서도 신기했는데요. 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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